안개구름이 걷히는 아름다움 모습..물속이 들여다 보이는 넘~ 맑은강물.
일급수 물에만  산다는 쏘가리 은어..태극 모양의 회롱포 섬마을
정말 아름다운 마을..가보고 싶네요

  회룡포는 화려한 관광지는 아니지만.. 회룡대 전망대에서 바라본 회룡포마을은 장관이랍니다.
특히 아침에 운해가 걷히면서 드러나는 마을의 모습은 아름답지요.. ^^

  雲海や霧に覆われた景色もまた美しいものですね。
そして徐々に霧が晴れて、美しい村の姿が現われたのも感動的でした。

川面に映った影・・・光を感じます。

  전 고향이 문경입니다.
예천은 문경에서 20분밖에 안되는 거리인데 이곳에 이렇게 아름다운 곳이 있는지 몰랐습니다.
정말 전망대에서 본 마을은 그림같네요

  醴泉の 回竜浦はカメラマンたちがたくさん尋ねる所です.
良いお話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. ^^

클레마티스님~ 고향사진을 보셔서 감회가 새롭겠네요.    제 여행사진을 보고 잠시나마
마음의 여유를 느끼셨는지요..^^

  중부내륙 타고 점촌에서 용궁으로 가시면 훨씬 빨리 갈 수 있습니다.